[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국내 편의점 업계는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국내 편의점은 4만7500곳으로 집계됐으며, 이중 BGF리테일의 주력인 편의점 CU가 31.4%(1만4923곳) 비중으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31%(1만4725곳)가 GS25, 나머지 37.6%(1만7850곳)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플러스365 등 중소편의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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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1%(1만4725곳)가 GS25, 나머지 37.6%(1만7850곳)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플러스365 등 중소편의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