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BGF리테일의 편의점 브랜드 CU가 또 문을 닫았다.
지난달에도 이곳에서 970여미터 떨어진 이수교차로 인근 CU점도 문을 닫았다.
한편, CU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2조8038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9387억원)보다 4.6%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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