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韓 상권, 살아나네 현장 입력 2022.05.13 02:10 수정 2022.05.13 20:50 기자명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 빙수 전문점이 점포에 부착한 문구. 최근 2년간의 공백을 메꾸기 위한 전략?.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정부가 이달 코로나19를 2급 전염병으로 지정하고, 최근 2년간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해면서 주요 장소의 상권이 살아나고 있다. 12일 새벽과 정오께 카메라에 담았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있는 한 삼겹살집의 이날 새벽 2시경 모습. 지난달까지만 해고 새벽 시간에 손님이 없었지만, 이달 거리두기 해제로 새벽에도 빈 식탁이 없다. 사진=정수남 기자 같은 날 새벽 3시경. 중원구 산성대로에 있는 국수 포장마차가 2년 만에 다시 나왔다. 다만, 이곳이 재개발 지역이라 인근 유흥상가가 모두 폐점해 손님은 없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같은 날 점심 시간 서울 명동 모습. 골목 골목에 행인이 넘친다. 인근 커피전문점은 빈자리가 없다. 사진=정수남 기자 반면, 계절 먹거리인 붕어빵과 국화빵 포장마차에는 손님이 없다. 60대 주인장이 하릴없이 행인만 바라고보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키워드 #명동 #성남 #상권 #코로나19 #거리두기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한 컷]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종이 신문? [이지경제의 한 컷] 볼보 C40리차지, 꽃보다 아름답다? [이지경제의 한 컷] 지방도 친환경에 속도?…아직 두얼굴 [이지경제의 한 컷] 전기차가 대세라고…글쎄? 최고급 요트· 객실내 독립 영화관…쾌적한 ‘호캉스’ 붐 [이지경제의 한 컷] 밤죄도시2, 1천만 모객에 시동 [이지경제의 한 컷] 문재인發, 방세가 부족한데…‘무심한 발걸음’ [이지경제의 한 컷] ‘그립다(?) 쎄라토‘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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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빙수 전문점이 점포에 부착한 문구. 최근 2년간의 공백을 메꾸기 위한 전략?.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정부가 이달 코로나19를 2급 전염병으로 지정하고, 최근 2년간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해면서 주요 장소의 상권이 살아나고 있다. 12일 새벽과 정오께 카메라에 담았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에 있는 한 삼겹살집의 이날 새벽 2시경 모습. 지난달까지만 해고 새벽 시간에 손님이 없었지만, 이달 거리두기 해제로 새벽에도 빈 식탁이 없다. 사진=정수남 기자 같은 날 새벽 3시경. 중원구 산성대로에 있는 국수 포장마차가 2년 만에 다시 나왔다. 다만, 이곳이 재개발 지역이라 인근 유흥상가가 모두 폐점해 손님은 없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같은 날 점심 시간 서울 명동 모습. 골목 골목에 행인이 넘친다. 인근 커피전문점은 빈자리가 없다. 사진=정수남 기자 반면, 계절 먹거리인 붕어빵과 국화빵 포장마차에는 손님이 없다. 60대 주인장이 하릴없이 행인만 바라고보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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