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이상용 감독이 연출하고 마동석 씨가 주인공을 맡은 범죄도시2가 18일 개봉한다.

지난 주말 서울 강남의 한 복합상영관에서 열린 유료시사회 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시사회장에 설치된 펀치볼. 20대 남성이 극중 마동석처럼 주먹을 휘두르며 펀치볼을 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시사회장에 설치된 펀치볼. 20대 남성이 극중 마동석처럼 주먹을 휘두르며 펀치볼을 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시사회장에 설치된 펀치볼. 20대 남성이 극중 마동석처럼 주먹을 휘두르며 펀치볼을 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시사회장에 설치된 펀치볼. 20대 남성이 극중 마동석처럼 주먹을 휘두르며 펀치볼을 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시사회가 열린 상영관 박스오피스와 휴게 계단. 관객이 북적이면서 범죄도시2의 흥행을 예고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시사회가 열린 상영관 박스오피스와 휴게 계단. 관객이 북적이면서 범죄도시2의 흥행을 예고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시사회가 열린 상영관 박스오피스와 휴게계단. 관객이 북적이면서 범죄도시2의 흥행을 예고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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