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최근 세계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가 대세로 자리했다. 민관이 관련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이유다.

이중에서 민간은 친환경(E) 실현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주말 카메라에 담았다.

전북 군산시 나포면 한 축산 농가가 가축 우리 지붕에 태양광 발저을 위한 패널을 설치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전북 군산시 나포면 한 축산 농가가 가축 우리 지붕에 태양광 발전을 위한 패널을 설치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반면, 부안군 동진면 한 농가는 면세유를 배달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반면, 부안군 동진면 한 농가는 면세유를 배달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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