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승렬 기자] 감염병 정국에서 아무 생각 없이 밥을 먹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이들 교육, 주택 대출금, 회사 업무 등에 대해 직장인을 비롯해 많은 사람은 밥을 먹으면서도 생각한다.

지난주 한 식당에서 잡았다.

밥 먹는 동안만이라도 세상 근심을 잊자. 사진=이승렬 기자
밥 먹는 동안만이라도 세상 근심을 잊자. 사진=이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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