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잘만 해요’ 현장 입력 2022.03.10 02:19 수정 2022.03.10 16:41 기자명 김진이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8일 정오 경에 서울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방배동에서 잡았다. (위부터)한 중년 남성이 벤치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다. 뒤로 보이는 나무에 푸른 기운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2.1℃, 낮 최고 기온은 12℃다. 그 앞을 지나는 여성의 두꺼운 겨울 외투가 계절을 읽지 못한 느낌이다. 사진=김진이 기자 인근 채소와 과일 등을 파는 가게에 봄딸기와 봄나물 등을 사러 나온 주부들이 분주히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키워드 #봄 #이수역 #지하철 #오수 #방배 김진이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한 컷] 돌아온 포켓몬 빵 “13군데, 돌고 돌아 샀어요” [이지경제의 한 컷] ‘아무 생각 없이 밥만 먹자’ [이지경제의 한 컷] “SPC삼립, 포켓몬빵 더 만들어 주세요” [이지경제의 한 컷] SM타운發, 글쎄?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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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진이 기자] 8일 정오 경에 서울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방배동에서 잡았다. (위부터)한 중년 남성이 벤치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다. 뒤로 보이는 나무에 푸른 기운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2.1℃, 낮 최고 기온은 12℃다. 그 앞을 지나는 여성의 두꺼운 겨울 외투가 계절을 읽지 못한 느낌이다. 사진=김진이 기자 인근 채소와 과일 등을 파는 가게에 봄딸기와 봄나물 등을 사러 나온 주부들이 분주히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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