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진이 기자] 8일 정오 경에 서울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 방배동에서 잡았다.

한 중년 남성이 벤치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다. 뒤로 보이는 나무에 푸른 기운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2.1℃, 낮 최고 기온은 12℃다. 그 앞을 지나는 여성의 두꺼운 겨울 외투가 계절을 읽지 못한 느낌이다. 사진=김진이 기자
(위부터)한 중년 남성이 벤치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다. 뒤로 보이는 나무에 푸른 기운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2.1℃, 낮 최고 기온은 12℃다. 그 앞을 지나는 여성의 두꺼운 겨울 외투가 계절을 읽지 못한 느낌이다. 사진=김진이 기자
(위부터)한 중년 남성이 벤치에서 오수를 즐기고 있다. 뒤로 보이는 나무에 푸른 기운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기온은 2.1℃, 낮 최고 기온은 12℃다. 그 앞을 지나는 여성의 두꺼운 겨울 외투가 계절을 읽지 못한 느낌이다. 사진=김진이 기자
인근 채소와 과일 등을 파는 가게에 봄딸기와 봄나물을 사러 나온 주부들이 분주히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인근 채소와 과일 등을 파는 가게에 봄딸기와 봄나물을 사러 나온 주부들이 분주히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인근 채소와 과일 등을 파는 가게에 봄딸기와 봄나물 등을 사러 나온 주부들이 분주히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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