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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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홍계훈 기자] 이마트가 오는 10월 2일까지 고객의 풍성한 한가위 밥상을 위해 9월 ‘가격파격’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핵심 상품은 감자, 연어 필렛회, 양념 돼지고기다. 이마트는 필수 식재료인 감자(1kg/봉)를 43% 할인해 kg당 1980원에 판매한다. 연어 필렛회(노르웨이산)는 정상가 대비 약 37% 저렴한 3890원(100g당)에 구매할 수 있다. 양념 돼지 칼집구이(미국산, 700g×2팩)는 약 35% 할인해 1만598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CJ햇당면’(500g)을 30% 할인한 3380원에, ‘팔도 마라왕 비빔면’(135g×4)은 반값 할인해 1890원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밀가루, 설탕, 냉동만두 등 가공식품부터 화장지, 물티슈 등 다양한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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