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팀 삼성 갤럭시 멤버인 요하네 드페이(프랑스, 서핑), 그레이스 써니 최(미국, 브레이킹), 카람 싱(영국, 브레이킹) 선수가 파리 샹젤리제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팀 삼성 갤럭시와의 대화’ 진행 후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사진 왼쪽부터) 팀 삼성 갤럭시 멤버인 요하네 드페이(프랑스, 서핑), 그레이스 써니 최(미국, 브레이킹), 카람 싱(영국, 브레이킹) 선수가 파리 샹젤리제에 위치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팀 삼성 갤럭시와의 대화’ 진행 후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 시각) 패럴림픽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현장에서 ‘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라는 캠페인 메시지와 함께 혁신 모바일 기술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삼성전자는 IOC와 IPC 공식 파트너로 ▲시상대에서의 순간을 기록한 293컷의 빅토리 셀피 ▲1만 7천여 명의 선수들에게 제공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 ▲개막식과 요트 경기 중계를 도운 갤럭시 S24 울트라 등 갤럭시 제품군과 함께 여러 경험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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