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GROUP의 그랜드 테이스팅 행사에서는 한정판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사진=김선주 기자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GP GROUP이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ALL WE NEED IS WINE'이라는 이름의 그랜드 테이스팅 시음회를 글래드 여의도에서 개최한다. 11개국 86개 와이너리 약 500여종의 와인을 맛볼 수 있으며, 와인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와인 세미나'가 준비됐다. 와인 세미나는 와이너리 현지 담당자가 직접 설명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