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대목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남한산성 전통시장(옛 은행시장)을 찾았다.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모처럼 시장이 북적였다.

(위부터)남한산성전통시장 입구. 남한산성전통시장은 성남의 대표적인 골목시장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남한산성전통시장 입구. 남한산성전통시장은 성남의 대표적인 골목시장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남한산성전통시장 입구. 남한산성전통시장은 성남의 대표적인 골목시장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골목 양 끝에 각각 자리한 전집이 분주하다. 떡집도 대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골목 양 끝에 각각 자리한 전집이 분주하다. 떡집도 대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골목 양 끝에 각각 자리한 전집이 분주하다. 떡집도 대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골목 양 끝에 각각 자리한 전집이 분주하다. 떡집도 대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생선과 과일을 각각 파는 노점도 고객이 많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생선과 과일을 각각 파는 노점도 고객이 많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생선과 과일을 각각 파는 노점도 고객이 많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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