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전통시장, 막판 대목 잡자 ‘안간힘’ 현장 입력 2022.02.01 04:08 수정 2022.02.02 02:21 기자명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대목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남한산성 전통시장(옛 은행시장)을 찾았다.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모처럼 시장이 북적였다. (위부터)남한산성전통시장 입구. 남한산성전통시장은 성남의 대표적인 골목시장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골목 양 끝에 각각 자리한 전집이 분주하다. 떡집도 대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생선과 과일을 각각 파는 노점도 고객이 많다. 사진=정수남 기자 키워드 #은행시장 #남한산성 #설 #대목 #전통시장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전통시장·대형마트, 반전있다(?) SPC·bhc 등, 설 맞이 마케팅 막판까지 ‘설설’ aT “설 차례상 비용 3주간 안정세”…전통시장서 26만7천원 설날 인기 상품만 ‘쏙쏙’ 골라 할인받으세요 [이지경제의 한 컷] 지방 전통시장 ‘개점 휴업’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중앙政·지자체 엇박자 [이지경제의 한 컷] 곧 봄, 조금만 버티자 [이지경제의 한 컷] 119, 무사시 대비해야…유사시 철저 대응 [이지경제의 한 컷] 정말 줄까?…1억원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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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대목 마지막 날인 31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남한산성 전통시장(옛 은행시장)을 찾았다.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모처럼 시장이 북적였다. (위부터)남한산성전통시장 입구. 남한산성전통시장은 성남의 대표적인 골목시장이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골목 양 끝에 각각 자리한 전집이 분주하다. 떡집도 대목을 톡톡히 누리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위부터)생선과 과일을 각각 파는 노점도 고객이 많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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