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온·오프라인’으로 즐기는 전시회…서울카페쇼·두바이 엑스포
- ‘일상회복’ 서울카페쇼…620개 기업·3000여개 브랜드 출품
- “국내외 트렌디 카페, 한 자리에 모인다”
- 전시업계, 코로나와 ‘함께’ 간다…4분기 전시회 ‘봇물’
- 20돌 맞은 ‘서울카페쇼’, 11월 10~13일 코엑스서 개막
- 직장인 40.1%, 주말 8~9시 기상…‘주말 휴식’ 가장 인기
- ‘서울카페쇼’ 성료…코로나 속 카페 산업의 미래 제시
- 24일 개막 ‘코엑스 푸드위크 2021’서 ‘미래 푸드’ 만난다
- ‘지스타 2021’ 개막…40개국 1천393개 부스
- “내 집을 위한 모든 것”…코엑스에서 만나요
- [전시산업을 말하다①] 신현대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 총괄대표
- [생생현장] 김예은 아나운서, 서울 커피엑스포 2022 가다
- [이지경제의 이지적 박람회 탐방] 취업보다 창업…창업박람회서 뜨는 아이템 찾자
- 21주년 ‘서울카페쇼’…역대급 규모 참가업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