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일 세텍서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2021 서울캣쇼-가을’이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2021 서울캣쇼’는 미래전람이 세텍에서 처음 여는 반려묘와 집사를 위한 전시회다.

봄에는 킨텍스에서 ‘2021 서울캣쇼-봄’을 개최했다.

‘2021 서울캣쇼’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사진=미래전람
‘2021 서울캣쇼’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사진=미래전람

70여개 업체들 100부스 규모로 출품해 사료·간식류, 캣 타워, 가구, 미용·위생용품, 장난감, 의류 등 고양이 관련 용품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행사 기간동안 선착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 첫 날에는 ANF 캣 그레인프리 사료 3종, 둘째 날 고급 동물사료 웰츠 샘플 3종, 마지막 날 헤일로 3종을 증정한다.    

전시 기간동안 웰츠, 헤일로, ANF는 인스타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 ‘웰츠 캣 연어’. ‘헤일로 인도어 캣 씨푸드메들리’, ‘ANF테이스틱 닭고기와호박’을 매일 600명씩 총 1800명에게 증정한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7일까지 서울캣쇼 웹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2021 서울캣쇼’는 서울펫쇼, 미베 베이비엑스포, 카페&베이케리페어, 호텔쇼를 주최해온 ㈜미래전람에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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