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8일까지 반값 쿠폰·초특가 할인 이벤트 등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이랜드리테일(대표 김우섭, 안영훈)의 이랜드몰이 10월을 맞아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이랜드몰이 4일부터 8일까지 반값 쿠폰, 선착순 반값 상품, 인기 상품을 최대 할인가에 판매하는 극한 특가 등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랜드몰이 4일부터 8일까지 반값 쿠폰, 선착순 반값 상품, 극한 특가 등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이랜드몰
이랜드몰이 4일부터 8일까지 반값 쿠폰, 선착순 반값 상품, 극한 특가 등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이랜드몰

고객은 이번 반값 행사를 통해 이랜드 계열 아동복, 미쏘, 모던하우스, 가전, 스파오 등의 제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고객은 반값 상품에서 이랜드이츠 외식상품권, BHC 뿌링클, 편의점 금액권, 도미노피자 등을 받을 수 있다.

이랜드몰은 극한 특가에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할인 판매한다.

고객은 이를 통해 닥터마틴, 크록스, 맘스보드, 압타밀, 에스티로더, 나이키 등 육아 용품부터 의류 등을 염가에 구매 가능하다.

이랜드몰은 이외에도 특별 할인 상품과 쿠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행사 기간 마련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특별한 혜택과 함께 제공한다. 고객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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