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대세 키오스크, 전통시장도 도입 현장 입력 2021.09.22 03:20 수정 2021.09.22 14:22 기자명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공설 시장인 중앙시장에 입점한 한 분식집. 모녀로 보이는 손님이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감염병에 따른 비대면이 대세로 자리하고, 인건비 등 고정비용 절감을 위해 키오스크가 대세로 자리했다.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키워드 #키오스크 #중앙시장 #전통시장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알바생 60%, 키오스크發 불안감 느낀다 쿠팡, 코로나19대 확산에 선제 대응…통근버스 업계 첫 키오스크 설치 알바생 60%, 키오스크發 ‘불안’ 느껴 [이지 돋보기] 은행권, 오프라인 점포 디지털 전환 ‘박차’…키오스크 구축 등 경쟁력 강화 총력 고객과 ‘소통’ 강화하는 유통업계 [이지경제의 한 컷] 현대 시멘트, 신라가 원조(?)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붕어빵, 몸값 그대로…5개월만에 현장 복귀’ [이지경제의 한 컷] 지방 전통시장 ‘개점 휴업’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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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공설 시장인 중앙시장에 입점한 한 분식집. 모녀로 보이는 손님이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감염병에 따른 비대면이 대세로 자리하고, 인건비 등 고정비용 절감을 위해 키오스크가 대세로 자리했다.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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