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공설 시장인 중앙시장에 입점한 한 분식집. 모녀로 보이는 손님이 키오스트를 통해 주문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있는 공설 시장인 중앙시장에 입점한 한 분식집. 모녀로 보이는 손님이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감염병에 따른 비대면이 대세로 자리하고, 인건비 등 고정비용 절감을 위해 키오스크가 대세로 자리했다.

최근 카메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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