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처장이 (위부터)현장 점건 전과 후에 가맹점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애로를 듣고, 철저한 위생 상태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식약처
김강립 처장이 (위부터)현장 점건 전과 후에 가맹점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애로를 듣고, 철저한 위생 상태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식약처
김강립 처장이 (위부터)현장 점건 전과 후에 가맹점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애로를 듣고, 철저한 위생 상태 유지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식약처

[이지경제=이지뉴스] 김강립 식품의약안전처장이 연일 현장 지도에 발걸음 빨리 하고 있다. 코로나19 대확산를 막기 위해 식음료 업체 등을 찾아 위생 상태점검과 함께 애로 등을 수렴하는 것이다.

13일 식약처에 따르면 실제 김 처장은 이달 경기 용인에 있는 도시락 전문업체와 서울 식당가, 고속국도휴게소 식당 등을 찾아 현장 지도를 가졌다.

김 처장은 이날 국내 한 김밥전문 프렌차이즈를 찾았다.

김강립 처장이 주방에서 냉장고 위생 상태 등을 살피고 있다. 사진=식약처
김강립 처장이 주방에서 냉장고 위생 상태 등을 살피고 있다. 사진=식약처
김강립 처장이 주방에서 냉장고 위생 상태 등을 살피고 있다. 사진=식약처
김강립 처장이 주방에서 냉장고 위생 상태 등을 살피고 있다. 사진=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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