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멀티비타민 ‘오쏘몰 이뮨’ 내놔…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코로나19 3차 대확산과 함께 봄의 문턱에 선 3월, 건강 관리가 중요시되고 있다.

밤낮의 기온 차이가 크고 겨울철 추운 날씨로 줄어들었던 활동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만큼 무리한 운동을 하다가 자칫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있고,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상에 표류하고 있어 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로 인해 건강 관리를 위해 적절한 운동, 균형 잡힌 식사,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중요하다.

다만, 제대로 된 식단은 물론 운동할 시간도 없는 바쁜 현대인들은 건강기능식품 섭취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이중에서도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지 못해 음식물 섭취만으로 충분한 공급이 어려운 비타민 복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독일산 고급 멀티비타민 ‘오쏘몰 이뮨’. 사진=동아제약
독일산 고급 멀티비타민 ‘오쏘몰 이뮨’. 사진=동아제약

이를 감안해 동아제약은 독일의 고급 멀티비타민&미네랄 오쏘몰 이뮨을 국내 들여왔다.

오쏘몰 이뮨은 비타민과 미네랄 등 미량 영양소와 다양한 항산화 물질을 포함하며, 정상적인 면역기능 등 영양 균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액상과 정제 2알 등 이중 복합 제형으로 이뤄진 이번 제품은 10가지 비타민과 8가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위한 영양보충과 건강 관리를 모두 챙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쏘몰 이뮨은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성분인 ‘아연’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18% 함유하고 있으며,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000%에 달하는 1000㎎의 비타민C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 유지와 철 흡수에 필요하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한다.

이 외에도 항산화 효과가 있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미량영양소인 ‘셀레늄’을 1일 영양성분기준치에 가까운 50㎍ 함유하고 있다. 항산화 기능에 관여하는 대표 영양소인 비타민E는 1일 영양성분기준치의 1264% 함유하고 있다.

오쏘몰은 유럽과 아시아 32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쏘몰 이뮨은 독일 고급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오쏘몰의 전문 연구진이 30년간 찾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하루 한 병으로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영양소를 챙길 수 있어, 오쏘몰 이뮨이 코로나19 시대와 환절기 건강 관리에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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