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양지훈 기자] 3월 2일 전국 학교가 오랜만에 문을 열었다. 코로나19 정국에서 일제히 개학한 것이다.
현재 코로나19 3차 대확산기라 입학식은 별도로 갖지 않았지만, 지난해 3월 이후 학교가 떠들썩했다.
아직 교육부의 학사일정 관련 방침이 내려오지 않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주춤한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매일 등교가 이뤄질 전망이다.
3일 서울 서대문구 금화초등학교 앞을 이지경제 카메라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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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교육부의 학사일정 관련 방침이 내려오지 않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주춤한 점을 고려하면 당분간 매일 등교가 이뤄질 전망이다.
3일 서울 서대문구 금화초등학교 앞을 이지경제 카메라가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