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서울 동작구 현충로 서울지하철 9호선 흑석역 구간에서 카메라로 최근 잡았다.
한심할 뿐이다.
교통정리 대신 스프레이 페인트로 차량 바퀴의 중점 위치를 표기하고, 현장 사진을 찍고, 블랙박스 영상 등을 확인한 후에, 사고 차량을 갓길로 이동 조치하는 게 교통경찰이 해야하는 일 아닐까?
내가 낸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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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낸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