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GS25·CU 협공, 동네마트 ‘속수무책’ 對 ‘이상 무’ 현장 입력 2021.08.17 03:43 수정 2021.08.18 04:16 기자명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성남시 금광동 주택가 골목에 CU편의점과 동네슈퍼가 50m 정도 떨어져 있다. CU에서 50m 거리에는 GS25가 있다. 이 동네슈퍼는 꾸준히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국내 편의점들이 골목상권을 점령하면서 동네마트가 설 자리를 잃었다. 지난 주말 카메라에 담았다. 이곳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같은 동네 골목. 100m 안에 CU와 동네마트, GS25가 나란히 있다. 동네마트는 최근 문을 닫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시 중앙동 골목. GS25와 동네마트가 나란히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키워드 #gs25 #cu #동네마트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현장] ESG 경영한다더니…GS25·CU, 상생없고 ‘동네슈퍼’ 몰살 [이지경제의 한 컷] ‘결초보은(?)’ 하리라 [이지경제의 한 컷] 어설픈 산사람들 ‘산 망친다’ [이지경제의 한 컷] 나만의 늦은 피서 노하우(?) 홍석조 BGF회장, 모럴헤저드 심각…점주 이익 ‘뒷전’·꼼수 마케팅 등 통합 GS리테일 출범…‘1억 상당 GS리테일 주식’ 쏜다 [이지경제의 한 컷] CU ‘또’ 망했다…끝까지 민폐(?)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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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금광동 주택가 골목에 CU편의점과 동네슈퍼가 50m 정도 떨어져 있다. CU에서 50m 거리에는 GS25가 있다. 이 동네슈퍼는 꾸준히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국내 편의점들이 골목상권을 점령하면서 동네마트가 설 자리를 잃었다. 지난 주말 카메라에 담았다. 이곳에서 300여미터 떨어진 같은 동네 골목. 100m 안에 CU와 동네마트, GS25가 나란히 있다. 동네마트는 최근 문을 닫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시 중앙동 골목. GS25와 동네마트가 나란히 영업을 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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