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진이 기자] 100세 시대다. 한국 사람의 경우 100번의 가을을 본다는 뜻이다.

4일 서울 문래동 근린공원을 담았다.

나뭇잎이 색색으로 물들었다. 사진=김진이 기자
나뭇잎이 색색으로 물들었다. 사진=김진이 기자
70, 80대 노인들이 정자에서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 나뭇잎이 다 떨어진 게 노인들은 보는 것 같다. 사진=김진이 기자
70, 80대 노인들이 정자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 오른쪽 나뭇잎이 다 떨어진 게 노인들은 보는 것 같다. 사진=김진이 기자
공원 반대편에는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있다. 상록수와 활엽수가 섞여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공원 반대편에는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있다. 상록수와 활엽수가 섞여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현재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3.3세, 남성은 80.3세, 여성은 86.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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