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3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3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3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마퇴본부)를 방문해 마약류 폐해에 대한 대국민 홍보, 마약류 중독자 재활교육 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처장은 “마퇴본부는 마약류 오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마약류 중독자의 건전한 복귀를 돕는 사회 안전망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