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판교점 ‘곰표하우스’ 팝업스토어.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곰표하우스’ 팝업스토어. 사진=현대백화점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현대백화점은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판교점 식품관에서 대한제분과 함께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곰표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곰표하우스’ 팝업스토어에서는 대한제분의 밀가루 브랜드 곰표 브랜드를 활용한 맥주·쿠키·티셔츠 등 관련 상품 30여 종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현대백화점과 대한제분이 함께 개발한 ‘곰표 밀눈쿠키’를 비롯해, 기존 곰표 인기 곰표 밀맥주 전용잔, 밀눈 아이스크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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