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19일로 부처가 이 땅에 온지 2565년을 맞았다.

전날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봉은사 출구에 서울지하철공사가 연등을 걸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봉은사 출구에 서울지하철공사가 연등을 걸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 봉은사 출구에 서울지하철공사가 연등을 걸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봉은사 입구에도 연등이 걸렸다. 사진=정수남 기자
봉은사 입구에도 연등이 걸렸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건물에서 본 봉은사.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건물에서 본 봉은사. 사진=정수남 기자
경기도립남한산성공원 성남시 구간에 있는 덕운사.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자들이 연등을 내걸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경기도립남한산성공원 성남시 구간에 있는 덕운사.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불자들이 연등을 내걸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