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보람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춤하고 있지만, 매일 300∼400명대가 발생하고 있다. 여전히 3차 대확산기에 있는 셈이다.
지난달 중순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해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적용하고 있지만, 밀집공간을 찾는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지난 주말 이지경제 카메라 앵글을 서울의 한 복합쇼핑몰에 맞췄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7일 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9만2471명, 검사진행자는 6만6396명, 완치자는 8만3220명, 사망자는 163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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