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겸 삼성지서치장(사장)이 10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개최된 ‘제8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겸 삼성지서치장(사장)이 10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개최된 ‘제8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삼성전자는 10일 삼성전자 서울 R&D캠퍼스에서 ‘제8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생성형 AI와 함께하는 보안: 생성형 지능과 함께 안전한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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