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조주완 LG전자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이 ‘IFA 2024’ LG전자 부스에 방문했다. 사진=LG전자
(사진 왼쪽부터) 조주완 LG전자 CEO,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 프란치스카 기페이 베를린 상원의원이 ‘IFA 2024’ LG전자 부스에 방문했다. 사진=LG전자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4’ 현장을 방문한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LG전자 부스를 찾았다. 조주완 LG전자 CEO가 숄츠 총리에게 ‘공감지능으로 새롭게 그려내는 AI홈’을 주제로 한 LG전자 전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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