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동국제약과 함께 ‘홈 뷰티 디바이스’ 공략
브라이트닝·흡수·탄력 등 3가지 모드로 간편 피부 관리

사진=청호나이스
사진=청호나이스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청호나이스는 동국제약과 협업을 통한 홈 뷰티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청호나이스는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가 안티에이징과 함께 슬로우에이징 소비층이 점차 젊어짐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고자 하는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제품 구성품으로는 뷰티 디바이스인 ‘마데카 프라임’과 함께 ▲센텔리안24 부스팅 앰플 3종 ▲더 마데카크림(50ml) ▲마데카랩 모공 케어용 마스크팩(20매) ▲마데카랩 주름 케어용 마스크팩(20매)으로 구성됐다.

마데카 프라임은 강력한 멀티 스킨케어 효과를 선사하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모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모드 별로 1~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해 개인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른 케어가 가능하다.

여기에 마데카 프라임은 피부와 직접 맞닿는 만큼 유해물질 테스트인 RoHs 테스트와 KC, FCC, CE 인증을 완료한 제품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마데카 프라임과 앰플 등이 하나의 패키지로 포함된 마데카 프라임 청호패키지를 통해 자신과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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