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까지 최신 AI 가전 포함 여러 패키지 혜택 제공
추석 시즌 맞춰 ‘추석맞이 선물전’ 포함해 진행

사진=삼성스토어
사진=삼성스토어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삼성스토어는 오는 8일까지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의 고객 성원에 힘입어 ‘앙코르 AI 삼사페’를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대규모로 진행된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는 여러 삼성 AI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여 일부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히 한가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전을 함께 진행한다. ▲85형 UHD TV는 226만원 ▲비스포크 AI 인덕션 모델은 52만원 ▲ 삼성 Q9000 멀티형 에어컨은 175만원의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다.

김명훈 삼성전자판매 고객마케팅팀장(상무)는 “앙코르 AI 삼세페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AI 가전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삼성스토어와 함께 즐거운 명절을 준비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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