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지혁 LSR/UX담당, 정진이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담당), 박찬승 홈니버스그룹장(상무), 이민홍 홈서비스개발랩장(담당), 조현철 데이터사이언스랩장(담당)이 간담회 Q&A 세션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김용석 기자
(사진 왼쪽부터) 김지혁 LSR/UX담당, 정진이 미디어사업트라이브장(담당), 박찬승 홈니버스그룹장(상무), 이민홍 홈서비스개발랩장(담당), 조현철 데이터사이언스랩장(담당)이 간담회 Q&A 세션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김용석 기자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LG유플러스는 3일 서울시 용산구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지하 2층 대강당에서 ‘IPTV AX 전략 간담회’를 갖고 U+ AI TV 서비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LG유플러스는 이번에 공개한 ▲AI 큐레이션 ▲AI 자막 ▲익시 음성챗봇 등 3개 AI 기반 서비스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과 불편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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