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장애인 태권도 남자 -80kg급 공동 취재구역에서 은메달 루이스 나헤라(멕시코), 금메달 아사드벡 토슈테미로프(우즈베키스탄), 동메달 주정훈(대한민국), 알리레자 바크흐트(이란) 선수가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지난달 31일,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장애인 태권도 남자 -80kg급 공동 취재구역에서 은메달 루이스 나헤라(멕시코), 금메달 아사드벡 토슈테미로프(우즈베키스탄), 동메달 주정훈(대한민국), 알리레자 바크흐트(이란) 선수가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빅토리 셀피를 찍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삼성전자와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는 2024 파리 패럴림픽의 일부 종목과 경기에서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파리 패럴림픽의 ‘빅토리 셀피’는 ▲장애인 태권도 ▲장애인 육상 ▲휠체어 펜싱 등 일부 종목과 일부 경기의 메달 수여식이 종료된 후 ‘공동 취재구역’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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