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사진=신세계백화점

[이지경제=김민정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이해 영국 왕실의 로열 워런티를 받은 차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 선물세트를 제안한다. 300년 이상 영국 티 역사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해온 포트넘 앤 메이슨은 국내에서 신세계백화점이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포트넘 앤 메이슨의 대표 상품들을 한 데 모아 판매하는 햄퍼세트는 물론 중국 유명 홍차인 ‘기문 홍차’, ‘운남 홍차’ 등 티 애호가들이 선호하는 세트가 풍성하다. 포트넘 앤 메이슨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점, 센텀시티, 대구신세계, 대전 Art & Science점, 사우스시티 등 6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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