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장애인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 마련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프랑스 장애인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 마련된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으로 셀피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이지경제=김용석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2024 파리 패럴림픽’에 맞춰 혁신적인 모바일 기술을 제공하고 여러 파트너십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이번 파리 패럴림픽에도 ‘개방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브랜드 가치를 기반으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응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선수단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6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하고,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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