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이지경제=홍계훈 기자] 이마트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명절 선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세계상품권의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신세계상품권은 전국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000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권이 준비돼 있다. 해당 상품권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다양한 매장에서 사용 가능해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기존 법인카드로 상품권을 구매할 때 필요했던 사업자등록증, 신분증, 명함 확인 등의 절차가 간소화돼 이제 사업자번호 입력만으로도 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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