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몽드셀렉션서 금상 수상, 9년 연속 우수성 인정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인기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사진=네이처리퍼블릭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네이처리퍼블릭의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이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품질 평가 기관인 '2024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 화장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2015년 출시 이후 ‘2024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2016년부터 9년 연속으로 수상을 하게 됐다.

몽드셀렉션은 유럽 벨기에에서 창립된 60년 역사의 국제 품질평가 기관으로 매년 화장품, 식품, 주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들이 후보에 오른다. 각 분야의 유망한 전문가 심사위원들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만큼 9년 연속 수상은 더욱 의미 있는 결과다.

‘진생 로얄 실크’는 순도 99.9%골드와 6년근 홍삼을 포함한 한국의 프리미엄 한방성분을 함유해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은 워터리한 크림 텍스처에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골드 입자가 박혀 있어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을 선사하며 피부 탄력, 눈가 주름, 보습 등 안티에이징 관련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유럽, 미국 등 서양권뿐만 아니라 중동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한 소비자들은 “동양의 한방 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크림”, “발림은 가벼운데 무척 촉촉하고 피부 표면이 매끄러워요”, “영양감과 수분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등 후기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각종 어워드에서 총 19관왕을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9년 연속이라는 기록적인 수상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가치와 제품의 우수성을 다시금 인정받아 기쁘다”며 “고효능 자연주의에 기반을 둔 제품 개발은 물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들와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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