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의 인증 다수 획득한 100% 독일산 신제품 3종 선봬
6/30까지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최대 20% 할인 혜택 등 제공

소노시즌 시그니처 매트리스.
소노시즌 시그니처 매트리스. 사진=대명소노시즌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SONOSEASON)이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 신제품 3종을 출시하며 호텔형 베딩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소노시즌은 소노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프리미엄 베딩 시스템 노하우와 독일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전개하고 있다. 고밀도 폼부터 커버 원단, 지퍼까지 100% 독일에서 생산하고 세계적 권위의 ‘TUV 라인란드’ 인증과 국제 친환경 섬유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 1등급을 획득해 믿을 수 있는 호텔 침대 브랜드로 입소문을 얻고 있다.

이번 신제품 메모리폼 매트리스 3종, ‘시그니처 매트리스’와 ‘센세이션 매트리스’, ‘컴포터블 매트리스’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착와감과 쾌적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의 평균 키를 반영한 인체공학적 7존 설계의 서포트 레이어를 새롭게 적용하고 탁월한 통기성의 오픈셀 구조 메모리폼을 사용해 최적의 편안함과 좋은 잠을 선사한다.

각자의 수면 취향과 니즈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스펙을 다양화한 점도 돋보인다. 특히 하이엔드급 제품인 5중 레이어의 ‘시그니처 매트리스’와 4중 레이어의 ‘센세이션 매트리스’는 선호 경도에 따라 뒤집어서 쓸 수 있는 듀얼 토퍼를 최상단에 적용했다. 양면이 각각 미디엄∙펌 경도로 제작돼 나에게 맞는 경도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또 옆면에는 통기성 강화를 위한 3D 에어메쉬 소재가 더해져 여름에도 꿉꿉함 없이 잠들 수 있다.

함께 출시한 ‘컴포터블 매트리스’는 3단계의 고밀도 레이어로 구성했다. 미디엄 경도로 눕는 순간 몸 전체를 포근히 감싸주고 고르게 체압을 분산시켜줘 어떤 자세에서도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소노시즌은 매트리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합리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최대 20% 할인가로 판매하고 품목에 관계없이 매트리스와 프레임 세트 구입 시 최대 30% 할인해 준다. 메모리폼 매트리스 신제품 3종과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소노시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질 좋은 수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메모리폼 매트리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프리미엄급 제품 라인업을 한층 확대했다”며 “호텔 베딩을 선보여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더 많은 소비자들의 숙면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한 제품들을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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