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8주년 기념 객실 패키지 및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봬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사진=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개관 8주년을 맞아 8주년 호텔 위크(The 8th Anniversary Hotel Week)를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개관기념일인 5월 23일을 포함해 일주일간 개관 8주년 기념 객실 패키지 및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우선 8주년 기념 객실 패키지로 ‘치얼스 투 에잇 이얼스 패키지 (Cheers To 8 Years Package)’를 5월 20일부터 선보인다. 치얼스 투 에잇 이얼스 패키지에는 객실 (프리미어 룸, 디럭스 룸 또는 스위트) 1박과 모모카페 조식 뷔페 2인, 덴마크 스파클링 과실주 템트 (TEMPT) 2캔이 포함되며, 개관 8주년 기념 선물로 보랏빛 템트 토트 런치 쿨러백 1개를 선착순 80객실에 한해 증정한다.

애플 사이더에 천연 복숭아 과즙을 함유한 템트 1 복숭아와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크림 소다 맛 템트 7 엘더플라워를 8주년 기념으로 증정하며, 템트 캔에 적힌 1과 7을 더하면 8이 돼 8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았다. 이와 더불어 해당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2000 메리어트 본보이 보너스 포인트를 투숙당 1회에 한해 추가 제공한다. 보너스 포인트는 메리어트 본보이 기존 회원이거나 메리어트 본보이 신규 가입 시 적립된다. 패키지 투숙객은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와 객실 내에서 와이파이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치얼스 투 에잇 이얼스 패키지는 5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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