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운영하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오에라’가 미백·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를 출시했다. 

한섬에 따르면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는 강력한 보습효과를 통해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출시로 오에라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 ‘캘리브레이팅’의 클렌징부터 에센스, 크림에 이르는 전체 라인업을 완성했다.

오에라는 연말을 맞아 인기 제품들로 구성한 다양한 선물 세트도 선보인다. 크림 포 캘리브레이팅 케어 홀리데이 기획 세트, 옴므 리차징 트리트먼트 솔루션 기획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