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및 미국, 프랑스, 태국, 독일 등 6개국 7개 도시 신제품 체험관 운영

1일 미국 뉴욕 맨해튼 34번가 헤럴드 타워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사진=삼성전자
1일 미국 뉴욕 맨해튼 34번가 헤럴드 타워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사진=삼성전자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플립5 폴드5’ 출시를 앞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Galaxy Experience Space)’를 오픈했다. 

1일 프랑스 파리의 웨스트필드 쇼핑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사진=삼성전자
1일 프랑스 파리의 웨스트필드 쇼핑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사진=삼성전자

4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언팩 이후 서울 성수와  부산 광안리,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태국 방콕, 독일 베를린,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등 전 세계 6개국 7개 도시에 신제품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1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두바이 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사진=삼성전자
1일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두바이 몰’에 위치한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 사진=삼성전자

약 3주간 운영되는 각 도시의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는 ‘갤럭시 오픈 마켓’을 주제로 카메라, 게임, 멀티태스킹 등 다양한 모바일 경험을 구매할 수 있는 쇼핑몰 콘셉트로 꾸며졌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