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한국무역협회와 WTCS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 외벽 미디어에 튀르키예 지진피해 상황을 알리고 관심을 촉구하는 영상을 송출했다.
이 영상은 28일까지 하루 35회 송출될 예정이다.
13일 무협은 회원사들에게 튀르키예 조기 피해 복구를 위한 구호 활동 동참을 호소하고, 구호금을 마련해 튀르키예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중국 봉쇄완화, 경제성장률 0.16%p ↑ 전망
- 탄소중립에 앞장 기업들, CDP ‘탄소경영아너스’ 수상
- [오늘의 금융家] KB국민, 구독형 건강관리서비스 출시 外
- 효성 조현상 부회장, 장애어린이 위한 봉사활동 앞장
- 뿌리산업 외국인력 400명으로 대폭 확대
- 식유통업계, 파트너 손잡고 신소재 개발에 ‘박차’
- “형제의 나라를 돕자”…한화·한진·효성그룹 온정의 손길
- 현대제뉴인, 印尼 공략 박차…亞 ‘전초기지’로 육성
- 韓기업 튀르키예 기부행렬 ‘훈훈’
- 국내기업들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
- ‘기부 릴레이’…국내기업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 지원
- 지진 피해 이재민 위해 지원 손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