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韓 경기 ‘살아나네’ 현장 입력 2022.05.26 00:26 수정 2022.05.27 11:24 기자명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정부가 이달 초 코로나19를 2급 국가전염병으로 지정하고, 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면서 내수가 살아나고 있다. 25일 정오께 카메라로 잡았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 오리고기 전문점. 150여석 가운데 절반 정도 자리가 찼다. 이곳은 올해 초 점심시간 대만 하더라고 손님이 서너명에 불과했다. 코로나19 이전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는 최소 30분을 대기해야 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키워드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파주 #오리고기 #상권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한 컷] 전국은 지금?…쓰레기 축제 중? [이지경제의 한 컷]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이지경제의 한 컷] 韓 상권 살아나네…남성사계시장 ‘북적’ [이지경제의 한 컷] 아침마다 돈 받아주는 남자(?) 정수남(이지경제 편집국장) 장모상 [이지경제의 한 컷] ‘어이’ 없는 맷돌도 있다(?)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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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정부가 이달 초 코로나19를 2급 국가전염병으로 지정하고, 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면서 내수가 살아나고 있다. 25일 정오께 카메라로 잡았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한 오리고기 전문점. 150여석 가운데 절반 정도 자리가 찼다. 이곳은 올해 초 점심시간 대만 하더라고 손님이 서너명에 불과했다. 코로나19 이전 이곳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는 최소 30분을 대기해야 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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