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승렬 기자] 28일 퇴근길에 잡았다. 서울지하철 8호선 객차 안에서다.

한 남성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있다. 답답하다. 사진=이승렬 기자
한 남성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있다. 답답하다. 사진=이승렬 기자
(왼쪽부터)한 남성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있다. 답답하다. 사진=이승렬 기자<br>
그 옆에 있는 한 중년 여성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중반 선보인 3세대 폴더블폰 갤럭시Z 폴드3으로 독서하고 있다. 시원스럽다. 사진=이승렬 기자
(왼쪽부터)갤럭시Z 폴드3, 플립3. 사진=삼성전자
(왼쪽부터)갤럭시Z 폴드3, 플립3. 사진=삼성전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