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뉴스데스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주주 달래기에 나서 이지TV 입력 2022.02.28 16:18 수정 2022.08.18 11:32 기자명 신광렬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키워드 #셀트리온 #서정진 #우리은행 #KB금융투자 #유한양행 #KB국민은행 #우크라이나 #LNG #하나금융투자 신광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서정진 회장의 다섯번째 ‘헛발질?’…이번에 通할까? 유한양행, 지난해 매출 1조6천878억원 전년比 4%↑…수익성 ‘주춤’ [관심주] 우크라이나 사태發, LNG 관련주 상승세 [오늘의 금융증권家] 국민銀 ‘청년희망 LTE 요금제’ 출시 등 ‘졸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도덕성 ‘0’…분식회계에 고배당으로 배터져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관련기사 서정진 회장의 다섯번째 ‘헛발질?’…이번에 通할까? 유한양행, 지난해 매출 1조6천878억원 전년比 4%↑…수익성 ‘주춤’ [관심주] 우크라이나 사태發, LNG 관련주 상승세 [오늘의 금융증권家] 국민銀 ‘청년희망 LTE 요금제’ 출시 등 ‘졸부’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도덕성 ‘0’…분식회계에 고배당으로 배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