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최호진(사진) 동아제약 대표이사가 28일 고객에게 새해 인사를 이날 건넸다.

최 대표는 “임인년(壬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복을 가져다 주는 흑호의 기운으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올 한해 사업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90여년간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켜온 동아제약은 지속가능경영(ESG)을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다양한 회복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객, 협력사와 신뢰, 동반성장을 핵심가치로 사회책임경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최 대표는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하는 우리 노력에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