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눈 치우기’…거꾸로(?) 하는 성남시 현장 입력 2021.12.19 08:17 수정 2021.12.20 09:53 기자명 김진이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간밤에 서울과 경기도 등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렸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19일 아침에 잡았다. 수정구와 중원구를 나누는 간선도로인 산성대로에 눈을 치우지 않았다. 맨 위 사진에서 경차가 주행로로 진입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사진=김진이 기자 수정구와 중원구를 나누는 간선도로인 산성대로에 눈을 치우지 않았다. 경차가 주행로로 진입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사진=김진이 기자 반면, 이면도로에는 염화칼슘을 뿌려 차량이 경사 45℃ 의 도로도 평소처럼 달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이면도로 인도에도 염화칼슘이 뿌려졌다. 사진=김진이 기자 키워드 #성남시 #산성대로 #제설작업 김진이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한 컷] 벤츠 ‘주유소 습격 사건 재현(?)’ [이지경제의 한 컷] 연말, 구세군 활용법 [이지경제의 한 컷] 일부 커피전문점, 코로나19에 ‘무방비’ [이지경제의 한 컷] ‘밥벌이, 지친다’ [이지경제의 한 컷] 서울지하철公 ‘한두개 바꾼다고 우리 말이 되나요?’ [이지경제의 한 컷] 웃는 쓰레기(?)…철의 아름다움(?) [이지경제의 한 컷]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이지경제의 한 컷] 식당 종업원‘10년 안’에 사라진다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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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진이 기자] 간밤에 서울과 경기도 등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렸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19일 아침에 잡았다. 수정구와 중원구를 나누는 간선도로인 산성대로에 눈을 치우지 않았다. 맨 위 사진에서 경차가 주행로로 진입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사진=김진이 기자 수정구와 중원구를 나누는 간선도로인 산성대로에 눈을 치우지 않았다. 경차가 주행로로 진입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사진=김진이 기자 반면, 이면도로에는 염화칼슘을 뿌려 차량이 경사 45℃ 의 도로도 평소처럼 달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이면도로 인도에도 염화칼슘이 뿌려졌다. 사진=김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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