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진이 기자] 간밤에 서울과 경기도 등 전국에 많은 눈이 내렸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서 19일 아침에 잡았다.

수정구와 중원구를 나누는 간선도로인 산성대로에 눈을 치우지 않았다. 맨 위 사진에서 경차가 주행로로 진입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사진=김진이 기자
수정구와 중원구를 나누는 간선도로인 산성대로에 눈을 치우지 않았다. 맨 위 사진에서 경차가 주행로로 진입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사진=김진이 기자

 

 

수정구와 중원구를 나누는 간선도로인 산성대로에 눈을 치우지 않았다. 경차가 주행로로 진입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사진=김진이 기자
수정구와 중원구를 나누는 간선도로인 산성대로에 눈을 치우지 않았다. 경차가 주행로로 진입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사진=김진이 기자

 

반면, 이면도로는 염화칼슘을 뿌려 차량이 경사 45℃ 의 도로도 평소처럼 달리고 있다. 이면도로 인도에도 염화칼슘이 뿌려졌다. 사진=김진이 기자
반면, 이면도로는 염화칼슘을 뿌려 차량이 경사 45℃ 의 도로도 평소처럼 달리고 있다. 이면도로 인도에도 염화칼슘이 뿌려졌다. 사진=김진이 기자
반면, 이면도로에는 염화칼슘을 뿌려 차량이 경사 45℃ 의 도로도 평소처럼 달리고 있다. 사진=김진이 기자
반면, 이면도로는 염화칼슘을 뿌려 차량이 경사 45℃ 의 도로도 평소처럼 달리고 있다. 이면도로 인도에도 염화칼슘이 뿌려졌다. 사진=김진이 기자
이면도로 인도에도 염화칼슘이 뿌려졌다. 사진=김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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