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피 끓는 청춘.’
2014년 1월 하순 개봉한 이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보영(박영숙 역), 이종석(강중길) 씨 등이 열연한 영화 이야기가 아니다.
17일 7시 20분경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버스정류장에서 잡은 모습이다. 버스를 기다리는 20대 청년과 50대로 보이는 한 남성의 옷차림이 크게 다르다.
한편, 겨울철 적정 온방 온도는 18℃에서 20℃이며, 여름철 적정 냉방 온도는 26℃에서 2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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