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서울올림픽대로 삼성동 구간에서 서울동부간선도로 수서분당으로 진입하는 램프에서 르노삼성의 경차 클리오가 최근 멈춰섰다.
이곳은 상시 정체 구간이다.
한편, 르노삼성은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2만8840대를 팔아 전년 동기(5만5242대)보다 판매가 47.8% 줄었다. 이 기간 국산차 내수는 5.7%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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