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後] 오아시스, 종이테이프 사용·장수돌침대, 주차구역에만 주차 현장 입력 2021.06.17 01:48 수정 2021.06.17 17:01 기자명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지 보도 이후 오아시스는 종이 박스테이프를 사용하고, 박스에 붙이는 택배용지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용지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이지경제는 4월 8일 <장수돌침대 “고객에 활력 준다”더니…모럴헤저드 심각>과 4월 15일 <오아시스, 무늬만 친환경…쿠팡 등 ‘친환경은 이렇게’>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각각 송고했다. 수도권 도시 주택가 횡단보도에 늘 주차하던 장수돌침대 배송 차량도 본지 보도 이후 주택가 주차 구역에 항상 주차한다. 다만, 종전 장수돌침대 배송 차량 자리에 우체국 택배 차량이 추차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키워드 #오아시스 #생협 #횡단보도 #주정차 #장수돌침대 정수남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이지경제의 한 컷] 오아시스, 무늬만 친환경…쿠팡 등 ‘친환경은 이렇게’ [이지경제의 한 컷] 장수돌침대 “고객에 활력 준다”더니…모럴헤저드 심각 [이지경제의 한 컷] 韓서는 ‘개 팔자가 상 팔자’ [이지경제의 한 컷] 제비 ‘집 지을 터 좀 빌려주세요’ [이지경제의 한 컷] 염소 ‘로드킬’ 주의보 [이지경제의 한 컷] 코엑스에 가면 ‘나도 피아니스트’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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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보도 이후 오아시스는 종이 박스테이프를 사용하고, 박스에 붙이는 택배용지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용지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이지경제는 4월 8일 <장수돌침대 “고객에 활력 준다”더니…모럴헤저드 심각>과 4월 15일 <오아시스, 무늬만 친환경…쿠팡 등 ‘친환경은 이렇게’>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각각 송고했다. 수도권 도시 주택가 횡단보도에 늘 주차하던 장수돌침대 배송 차량도 본지 보도 이후 주택가 주차 구역에 항상 주차한다. 다만, 종전 장수돌침대 배송 차량 자리에 우체국 택배 차량이 추차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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