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보도 이후 오아시스는 종이 박스테이프를 사용하고, 박스에 붙이는 택배용지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용지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본지 보도 이후 오아시스는 종이 박스테이프를 사용하고, 박스에 붙이는 택배용지도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용지를 사용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이지경제는 4월 8일 <장수돌침대 “고객에 활력 준다”더니…모럴헤저드 심각>과 4월 15일 <오아시스, 무늬만 친환경…쿠팡 등 ‘친환경은 이렇게’>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각각 송고했다.

수도권 도시 주택가 횡단보도에 늘 주차하던 장수돌침대 배송 차량도 본지 보도 이후 주택가 주차 구역에 항상 주차한다. 다만, 종전 장수돌침대 배송 차량 자리에 우체국 택배 차량이 추차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수도권 도시 주택가 횡단보도에 늘 주차하던 장수돌침대 배송 차량도 본지 보도 이후 주택가 주차 구역에 항상 주차한다. 다만, 종전 장수돌침대 배송 차량 자리에 우체국 택배 차량이 추차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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