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위부터)복합상영관 계단식 벤치, 키오스크 매표소 전경과 코엑스 몰에 마련된 꽃판매 이벤트 매대에 고객이 드문드문하다. 맨 아래 사진은 지난주 복합상영관 벤치 모습. 사진=김보람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위부터)복합상영관 계단식 벤치, 키오스크 매표소 전경과 코엑스 몰에 마련된 꽃판매 이벤트 매대에 고객이 드문드문하다. 맨 아래 사진은 지난주 복합상영관 벤치 모습. 사진=김보람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위부터)복합상영관 계단식 벤치, 키오스크 매표소 전경과 코엑스 몰에 마련된 꽃판매 이벤트 매대에 고객이 드문드문하다. 맨 아래 사진은 지난주 복합상영관 벤치 모습. 사진=김보람 기자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위부터)복합상영관 계단식 벤치, 키오스크 매표소 전경과 코엑스 몰에 마련된 꽃판매 이벤트 매대에 고객이 드문드문하다. 맨 아래 사진은 지난주 복합상영관 벤치 모습. 사진=김보람 기자

[이지경제=김보람 기자]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복합쇼핑몰과 전통시장의 희비가 갈렸다.

지난 토요일 이지경제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0일 0시 현재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614명 늘어 누적 10만9559명으로 집계됐다.

5일부터 이날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73명, 477명, 668명, 700명, 671명, 677명, 614명 등으로, 하루 평균 611명꼴로 확진자가 나왔다. 이는 거리두기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수준 이상이다.

(위부터)현대시장에 자리한 생선가게와 두부가게도 문을 열었다. 지난해 코로나19 1차 확산기인 3월 28일 두부가게는 문을 열이 않았다. 사진=김보람 기자
같은 날 경기도 성남시 현대시장 모습. 상대적으로 공간이 밀폐되지 않아 주말을 맞아 장을 찾은 고객들이 많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부터)같은 날 경기도 성남시 현대시장 모습. 상대적으로 공간이 밀폐되지 않아 주말을 맞아 장을 찾은 고객들이 많다. 사진=김보람 기자
같은 날 경기도 성남시 현대시장 모습. 상대적으로 공간이 밀폐되지 않아 주말을 맞아 장을 찾은 고객들이 많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부터)현대시장에 자리한 생선가게와 두부가게도 문을 열었다. 지난해 코로나19 1차 확산기인 3월 28일 두부가게는 문을 열이 않았다. 사진=김보람 기자
(위부터)현대시장에 자리한 생선가게와 두부가게도 문을 열었다. 지난해 코로나19 1차 확산기인 3월 28일 두부가게는 문을 열지 않았다. 사진=김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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