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닉에 어울리는 피자 4종 및 샐러드바 메뉴 13종 새롭게 선봬

사진=이랜드이츠
사진=이랜드이츠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이랜드이츠의 피자 브랜드 피자몰이 봄 시즌을 맞아 ‘렛츠 잇 피크닉’ 콘셉트의 피자 메뉴 4종과 샐러드바 메뉴 13종을 피자몰 뷔페 매장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14일 이랜드이츠에 따르면 신메뉴 피자 4종은 샐러드의 상큼한 맛을 살린 ‘리코타 샐러드 피자’, 향긋한 사과와 달콤한 사과잼으로 풍미를 더한 ‘애플 고르곤졸라 피자’, 부드러운 양송이 크림 소스에 버섯의 식감이 살아 있는 ‘트러플 머쉬룸 피자’, 쫄깃한 베이컨에 바삭한 감자가 가득한 ‘크런치 포테이토 피자’로 구성됐다.

샐러드바 메뉴로는 탄두리치킨 화이타, 갈릭 치즈 문어볼, 씨푸드 잠발라야, 오렌지 포크 & 머쉬룸 등 피크닉에 어울리는 요리 메뉴와 함께 디저트 메뉴인 망고 사고, 오렌지 브라우니, 핑크 자몽주스, 코튼 캔디 아이스크림 등 13종의 신메뉴가 출시돼 총 40종의 샐러드바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이랜드이츠 피자몰 관계자는 “봄 피크닉에 어울리는 메뉴를 고민 없이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뷔페 매장과 전문점 매장에서 신선한 메뉴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며 피자몰의 30주년을 기념할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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